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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 광교 원천저수지서 숨진 채 발견(2보)

최종수정 2017.09.26 17:09 기사입력 2017.09.2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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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


속보[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58)이 수원의 한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6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도 부시장은 이날 오후 3시께 수원 영통구 광교호수공원 내 원천저수지에서 물에 빠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도 부시장은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출동한 소방은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결국 숨을 거뒀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도 부시장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1회 출신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과 주택토지실장,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 등을 역임한 도시·주택·교통정책 전문 관료다. 2016년 1월 수원시 제2부시장으로 취임한 뒤 수원시 재개발, 군공항 이전 등 굵직한 사업을 진두지휘해왔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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