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자신이 다니고 있는 교회 홍보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치열한 난상토론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네티즌들은 박보검의 이 같은 트위터 메시지를 놓고 난상토론을 벌이고 있다.
한 네티즌은 "결국 팬들도 전도의 대상으로 보고 있는 건가"라고 의견을 밝히는가 하면 또 다른 네티즌은 “함께해요 기도합니다" 등의 상반된 의견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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