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독일 뮌헨 소재 독일 경제 연구소(IFO)는 기업환경지수가 9월 115.2로 집계됐다고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앞으로 6개월간의 경기 전망을 반영하는 예상지수도 107.4로 전문가 예상치 108과 지난달 107.9보다 모두 낮았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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