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참여자가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고 3년 간 일자리를 유지하면 도 지원금, 민간기부금, 이자를 합쳐 3년 후 1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경기도 청년통장’이 청년들 중심으로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청년통장에 대한 이재명 성남시장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한편, 경기도 청년통장 접수는 22일 6시에 마감될 예정이다. 청년통장 대상자는 공고일(2017년 8월 29일) 기준 경기도 거주하는 만 18~34세의 일하는 청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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