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김인식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의 사망에 대해 "100% 자살당한 꼴"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저처럼 구속이 더 안전한 꼴이고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꼴이다"면서 "위에서 꼬리 자르기 시킨 꼴이고 적폐인맥이 인적청소 들어간 꼴"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부사장은 이날 오전 8시 49분께 경남 사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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