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53차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연준의 결정에 대해 "시장에서는 예상한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실제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준금리는 현재의 1.00~1.25%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으나 연준 위원 16명 중 12명은 연내에 최소 한 차례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