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평창 올림픽 다가오는데..’, 트럼프 완전 파괴…北리용호 미국 입국 ‘그야말로 개꿈’ 발언 네티즌 반응 ‘눈길’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사진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기조연설에 대해 북한 외무상 리용호의 발언이 네티즌의 시선을 모은다.

리용호는 20일(현지시간) 미국에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기자들은 그에게 트럼프가 했던 ‘북한을 완전파괴할 수 있다’라는 발언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했고, 이에 대해 리용호는 답변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한 매체에 따르면 리용호는 맨해튼의 한 호텔에 도착한 다음 트럼프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한 것으로 전해졌다. 리용호 외무상은 “개들이 짖어도 행렬은 간다는 말이 있다”라며 “개 짖는 소리로 우리를 놀라게 하려 생각했다면 그야말로 개꿈”이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tang**** 외교,경제적 제재가 우선인 건 맞다” “불** 우리는 본질을 직시하자” “wjdd**** 하루하루 불안하다” “o** 청와대는 어떠한 반응인가?” “junp****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이 지켜야” “kw****** 평창올림픽 다가오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공습에 숨진 엄마 배에서 나온 기적의 아기…결국 숨졌다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