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지경 기자]배우 서현진, 양세종 주연의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가 첫 방송부터 월화극 시청률 1위에 오르며 흥행 신호탄을 울렸다.
한편 서현진과 양세종이 주연을 맡은 ‘사랑의 온도’는 온라인 채팅으로 만난 드라마 작가 지망생 이현수(서현진)과 프렌치 쉐프를 꿈꾸는 요리사 온정선(양세종), 두 사람의 사랑과 청춘을 그렸다.
서지경 기자 tjwlrud25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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