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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 친구에게 신장이식 받아…"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최종수정 2017.09.15 00:14 기사입력 2017.09.15 00:14

'2016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한 셀레나 고메즈 / 사진=캘빈클라인 컬렉션 제공

[아시아경제 김하균 기자]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셀레나 고메즈가 최근 신장 이식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14일(한국시각) 셀레나 고메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여름, 새 앨범을 발매했지만 홍보 활동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팬들이 궁금해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루푸스 투병 중인 나는 최근 신장 이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수개월 동안의 여정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었고 그 날을 기다리기만 했다"라며 "우선 우리 가족들과 수술 전후로 신경 써준 의사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마지막으로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내 친구 프랜시스 레이사에게 감사를 전한다"라며 "자신을 희생하면서 내게 신장을 준 친구다. 나는 정말 축복받은 사람이다. 프랜시스 레이사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전하며 친구 프랜시스 레이사에게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셀레나 고메즈는 자신과 같은 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루푸스'에 대해 도움이 되는 사이트를 공유하기도 했다.
김하균 기자 lam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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