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가 엠넷 '엠카운트다운' 1위를 거머쥐었다.
이날 생방송 실시간 투표 점수까지 합산한 결과 엑소가 1만100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엑소 수호는 "'코코밥'에 이어 '파워'까지 많은 분이 사랑을 보내셨다. 엑소엘(엑소 팬클럽명)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다. 항상 열심히 하는 엑소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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