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연이 붕어빵 같이 꼭 닮은 딸로 눈길을 끌고 있다.
원미연은 '복면가왕'에 출연,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원미연은 "딸 유빈이가 초등학교 5학년이다"라며 "딸 친구들이 너희 엄마 히트곡이 묻는다더라. 엄마가 가수라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원미연은 "딸에게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오랜만에 즐기는 무대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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