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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17년 담양군 공예명인 모집 나서

최종수정 2017.09.14 14:03 기사입력 2017.09.14 14:03

[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담양군이 지역 공예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공예 기술을 계승 및 발전시키기 위해 ‘2017년 담양군공예명인’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공고일인 12일 기준 담양군에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으면서 10년 이상 공예산업 분야에 직접 종사하고 있는 자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읍·면장 또는 (사)담양군공예인협회이사장의 추천을 받아 담양군청 지역경제과에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15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다.

군은 전문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전문분야 대학교수, 전문가 등 9명으로 심사위원회를 열어 2명 이내로 담양군공예명인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1차 서류심사는 전문성 보유정도, 입상 및 전시활동, 공예문화 발전공헌도, 공예산업화와 사회발전 기여도를 평가하며, 2차 현장평가를 통해서는 기술숙련도, 공방시설, 작품성과 상업성, 건강상태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심사가 이뤄진다.
군 관계자는 “2013년부터 공예명인 선정제도를 시행해 지금까지 목칠, 섬유, 도자기 부문에 8명의 명인을 선정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공예기술 발전과 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예명인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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