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및 목 보습ㆍ코 피지 한 번에 관리…신개념 멀티 마스크 선봬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LG생활건강는 더마 스킨케어 팩 솔루션 브랜드 닥터패커에서 얼굴 건조, 코 피지, 목 보습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마스크 한 장으로 케어해주는 신개념 마스크 ‘원샷-올클리어’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원샷-올 클리어 마스크는 얼굴 시트마스크, 코팩, 넥 패치가 함께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피부 관리에 많은 시간을 쏟기 어려운 이들도 단 15분 만에 얼굴은 물론, 목 피부까지 케어할 수 있는 멀티 마스크로, 수분 부족 지성용과 건성용으로 구성돼 피부 타입에 따라 맞춤 케어가 가능하다.
‘원샷-올 클리어 스토롱 마스크’는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가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진정 효과가 뛰어난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을 함유한 수분 에센스가 담긴 얼굴용 시트 마스크는 푸석푸석한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감을 전달하고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시원하게 뜯어내는 타입으로 화이트헤드와 블랙헤드를 깔끔하게 제거해주는 건식 코패치와 건조한 목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해주는 넥패치가 함께 구성됐다.
신제품 마스크 가격은 모두 5000원.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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