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장이근 "사흘째 선두"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한국오픈 챔프' 장이근(24)이 사흘째 선두를 달렸다.

9일 인천 드림파크골프장(파72ㆍ6938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GT) 티업ㆍ지스윙 메가오픈(총상금 5억원) 셋째날 버디만 8개를 솎아내며 리더보드 상단(23언더파 193타)을 지켜냈다. 이형준(25ㆍ전북오픈 194타)이 갖고 있던 KGT 54홀 최저타수 기록 경신이다. 임성재(19) 2위(22언더파 194타), 현정협(34)은 3위(19언더파 197타)에서 기회를 엿보고 있다. 상금랭킹 1위 최진호(33ㆍ현대제철)는 공동 19위(14언더파 202타)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