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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강남.강북 신규 분양 단지! 수요자 이목집중

최종수정 2017.09.01 15:04 기사입력 2017.09.01 15:04

- 강남 및 강북 분양 각축전…강남3구 3천여가구, 강북3구 2천5백여 가구 분양 예정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

올 추석 연휴는 최장 10일에 가깝다. 이런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분양시장의 지표로 볼 수 있는 강남 및 강북에서 분양 각축전이 펼쳐진다. 각 단지들 마다 분양가는 물론 혁신평면, 입지, 주변 편의시설 여부 등의 차별화를 내세워 실수요자들의 행보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8.2 부동산 대책에 따른 1순위 제한, 재당첨 제한 등이 강화된 지역에서도 입지가 좋다면 분양 흥행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내다본다”고 말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에서 신규 공급될 아파트는 3곳으로 총 3,371가구다. 재건축 조합원 몫을 뺀 일반분양 물량은 350가구에 이른다. 신규 분양으로만 채워진 물량은 318가구로 조사됐다. 강남에 이어 강북3구(서대문, 중랑, 동대문)에서는 5곳으로 총 2,490가구가 분양되며 조합원 물량을 뺀 일반분양 물량은 1,267가구다.

우선 서초구 서초동 일대에서 분양되는 현대산업개발의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는 아파트 318가구와 오피스텔 480실, 업무시설, 판매시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0㎡ 단일면적이다. 오피스텔은 원룸 및 2.5룸 설계가 적용된다.

우수한 교통망이 돋보이는 입지로 2호선 서초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생활인프라 역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이마트 역삼점 등이 가깝게 자리하며 인근에 신중초, 서울교대 부속초, 서초중.고, 서울고, 상문고 등 강남8학군과 국립중앙도선관이 형성돼 있다.
또 다른 서초 단지는 GS건설의 ‘신반포센트럴자이’로 서초구 신반포6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가 새로운 모습으로 공개된다. 단지는 전용 59~114㎡, 총 757가구 규모다. 이 중 145가구가 일반에 분양되며, 지하철 3, 7, 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과 인접해 있다. 주요도로는 반포대로와 신반포로, 올림픽대로 등이 있어 이용도 편리하다. 인근에 센트럴시티와 뉴코아 아울렛, 가톨릭대 성모병원 등이 위치해 있다.

삼성물산은 강남구 개포시영 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강남포레스트’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59~136㎡로 총 2296가구 규모이다. 일반 분양 분은 208가구이며,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분당선 구룡역이 가깝다. 달터공원과 양재천도 인접해 있고, 단지 주변에는 포이초, 개원초, 개포중, 국립국악고 등이 있다.

강남에 이어 강북에서는 중랑구 면목1주택을 재건축한 ‘한양수자인 사가정 파크’를 한양이 분양한다. 전용면적 23~84㎡, 총 497가구 규모이며 237가구가 일반에 공급될 예정이다. 7호선 사가정역과 인접해 있다. 5호선 환승 시 광화문 등 업무지구로의 이동도 가능하다. 면중초, 면목중, 중화중, 면목고 등이 단지와 인접해 있다. 편의시설 역시 홈플러스 면목점과 사가정시장, 병원 등이 가까이에 있다.

두산건설은 서대문구 홍은6구역 주택을 재건축한 ‘홍은6구역 두산위브’(가칭)를 선보인다. 전용면적 59~84㎡, 총 228가구 중 18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인근에 주민센터, 은행 등 관공서가 위치해 있다. 홍은초, 홍제초 등도 가까이에 위치하며 통일로, 내부순환로 등의 이용도 용이하다.

동대문구 휘경1구역 주택 재개발을 통해 ‘휘경 해모로 프레스티지’를 한진중공업이 분양한다. 전용면적 59~84㎡, 총 299가구 규모이다. 이 중 160가구가 일반 분양분이다. 인근에 지하철 1호선 외대역, 회기역이 있다. 지역을 잇는 주요도로는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로의 이용도 용이하다. 편의인프라는 이마트, 홈플러스, 경희대의료원, 삼육의료원 등이 있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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