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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누에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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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스타 헤어디자이너 서일주 원장 ‘누에베’가 오픈했다. 지난 4일 도산대로에 새롭게 문을 연 누에베 뷰티살롱에서 개최된 오픈 파티에서는 가수 산이, 방송인 박경림, 배우 오승은, 조동혁을 비롯한 유명 스타일리스트 신우식, 디자이너 박병규, 패션 인플루언서 유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일주 원장은 이 외에도 가수 이영현, 오병진, 한영, 배우 이재은, 정정아, 뮤지컬배우 마이클 리, 백형훈 등 오랜 시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온 스타들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론칭한 누에베는 헤어디자이너 서일주 원장의 파크뷰 칼라빈과 아름다운 규니영이 합병해 론칭, 헤어 업계 스타일을 주도 하고 있던 두 곳이 만나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에 누에베를 론칭한 서일주 원장은 파크뷰 칼라빈 원장을 지냈으며 한서대학교 뷰티헤어 교수와 한서대학교 피부미용과 교수 등 후학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KBS 아침 뉴스타임 (활력충전), JTBC ‘뷰티업’ 오마이비 MC 및 SBS K-POP 스타 시즌1의 헤어 스타일링을 전담하는 등 다수의 공중파 프로그램과 헤어뷰티 전문 채널에서 스타 헤어디자이너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제공=랑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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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이 안티에이징 신제품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을 출시한다.‘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성분의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에 항산화 앰플을 결합한 제품이다.

이번 랑콤 신제품 특징은 개봉과 동시에 높은 순도의 항산화 성분이 활성화되는 ‘프레시 코스메틱 컨셉’의 안티에이징 앰플이란 점. 랑콤 연구소의 전문적인 포뮬레이션 기술로 개발되어 개봉하는 동시에 베이스 세럼과 항산화 앰플이 만나 성분이 활성화 된다. 개봉 이후 30일간 토너 사용 후 가장 먼저 얼굴과 목 전체에 부드럽게 펴 발라주면 자극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키고 피부 장벽 보호 및 주름 개선 등 효과를 선사한다.
사진제공=폴앤조 보떼

사진제공=폴앤조 보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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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앤조 보떼가 오는 20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폴앤조 보떼는 프랑스 패션 디자이너 소피 미쉘리가 파리지엔의 여유롭고 자신감 넘치는 라이프를 제안하며 2002년에 선보인 코스메틱 브랜드다. 올해 브랜드 탄생 15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오픈한 팝업스토어는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을지로입구역 연결통로 광장에서 8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운영된다.

우아하고 자신답게 사는 ‘파리지엔 걸’을 콘셉트로 한 이번 폴앤조 보떼 팝업스토어에서는 새롭게 리뉴얼된 폴앤조 보떼 립스틱 전 라인을 만나볼 수 있다. 클리어, 내추럴, 풀 커버리지의 3가지 텍스처, 25가지 컬러, 특별한 케이스로 선보이는 신제품으로 자신에게 어울리는 베스트 컬러와 텍스처를 고르고 원하는 케이스에 담아 나만의 립스틱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5가지의 한정판 케이스도 준비되어 있다. 패션 하우스의 최신 컬렉션을 입은 패브릭과 페이퍼 소재의 리미티드 케이스, 고양이 모양의 트리트먼트 립스틱과 펄 립스틱, 폴앤조 보떼의 베스트셀러 ‘모이스처라이징 파운데이션 프라이머'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스페셜 기프트도 준비됐다. 팝업스토어 사진을 촬영해 해시태그 ‘#폴앤조’를 포함해 개인 SNS에 업로드하고 현장에서 인증하면 디톡스 주스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신규 가입 시 폴앤조 베스트셀러 체험분을 증정하며 전 구매 고객에게 디럭스 샘플을, 9만원 이상 구매 시 폴앤조 숄더백을 추가로 증정한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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