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당국자는 13일 "강 장관은 14일 출근해 오전에 부총리 주재 경제현안 간담회 등 업무를 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주 휴가를 예정했던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도 여름 휴가 계획을 취소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