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청와대 관계자는 “국정상황실과 안보실에서 대량의 전 정부 문건이 추가로 발견됐다. 현 국정상황실은 이전 정부에서는 기획비서관실이 있던 사무실”이라고 했다.
앞서 청와대 관계자는 청와대 각 수석실에서 발견된 문건과 관련해 오는 일요일 종합 브리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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