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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최저임금 1만 원은 사람답게 살 권리를 상징”

최종수정 2017.07.18 04:08 기사입력 2017.07.17 15:10

문재인 대통령

[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해 “극심한 소득불평등을 완화하고 소득주도 성장을 통해 사람중심의 국민 성장시대를 여는 대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결정은 최저임금 1만원 시대로 가는 청신호”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최저임금 1만 원은 단순히 시급액수가 아니라 사람답게 살 권리를 상징한다”고 말했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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