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상반기 조기집행의 108.4%에 달하는 규모다. 사업별 조기집행은 내자(물품 및 용역) 구매 6014억원, 시설공사 2206억원으로 각각 분류된다.
이기헌 충북조달청장은 “우리 조달청은 하반기에도 지역 경제발전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도모하는 각종 지원정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전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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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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