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임신 12주차’ 황인영, 육아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은 이유는?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제공=소속사] 배우 황인영의 소속사 스타피그에서 제공한 사진이다.

[사진제공=소속사] 배우 황인영의 소속사 스타피그에서 제공한 사진이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임신 12주차 소식을 전한 배우 황인영의 소망이 눈길을 끈다.
황인영은 과거 방송된 OBS ‘독특한 연예뉴스’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황인영은 “사생활 노출되는 걸 극도로 좋아하지 않아서 사실 방송국에서 집 공개, 부모님 공개 이런 것들 많이 원하는데 정말 다 안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조카를 엄청 좋아하는데 이모나 삼촌 이런 사람들이 조카 육아를 하는 프로그램. 조카가 둘이 있다. 조카 데리고 기꺼이 출연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황인영은 “사실 초반에 데뷔하고는 그런 것에 대한 생각 없이 막무가내로 일이구나하고 정신없이 달려왔던 시간이 더 많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아쉽다. 그런데 앞으로 이십년 삼십년이 남아있으니까 예쁜 엄마로 잘 늙어있길 바랄 뿐이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황인영의 소속사는 27일 “황인영이 임신 12주차에 접어들었다”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상태다”고 전했다다.

임신 12주차에 접어든 황인영은 지난 3월 13일 서울 모처에서 류정한과 결혼식을 올렸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