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량도 3형제’ 이서진과 에릭, 윤균상이 돌아온다.
관계자에 따르면 ‘삼시세끼-어촌편4’는 하반기 방송 예정으로 세부편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서진, 에릭, 윤균상은 ‘삼시세끼-어촌편3’에 함께 출연했다. 세 사람은 남다른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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