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크라임씬3’ 홍진호, 엘리트 변호사로 변신…발음 실수에 폭소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JTBC '크라임씬3' 제공

사진=JTBC '크라임씬3'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크라임씬3’ 홍진호가 엘리트 변호사로 변신했다.
23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3’에서는 ‘대저택 살인 사건’을 두고 추리 전쟁이 벌어졌다. 다섯 플레이어는 각각 피해자의 아들, 외손녀, 간병인, 개인 변호사, 손님 역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호는 피해자의 전속 개인 변호사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홍진호는 단정히 넘긴 헤어스타일과 수트를 착용하고 등장해 스마트한 자태를 뽐냈다.

하지만 홍진호는 이내 잦은 말실수와 부정확한 발음으로 플레이어들에게 무시를 당했다.
홍진호는 자신의 알리바이를 진술하는 도중 “저는 일찍 다는(자는) 타입이 아니다”라고 얘기하는 등 발음 실수를 연발했다. 이에 장동민은 “댓글 단다는 거냐”며 발음 실수를 지적했다.

탐정을 맡은 장진도 “말하기 어려운 문장이 있으면 핵심 단어만 말해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크라임씬3’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