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회원이 그룹 트와이스 미나를 협박했다.
글쓴이는 자신의 손목에 식칼을 대고 있는 사진과 미나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그러면서 “당장 네 남친 X대기 후리고 아X리 안 찢어놓으면 내가 너 죽이러 갈거에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JYP, 봐주지 마라”, “강경 대응해야합니다”, “미나 무섭겠다”, “그냥 넘어가면 안돼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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