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이제 하고 싶은 말 다 할 거다"라고 썼다.
아울러 황하나는 "좋은 것만 공유하고 살았는데, 이젠 제가 할 말도 하고 속상한 것도 공유하고 알리고 싶은 건 알리고"라고 덧붙였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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