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309억원이 흘러나갔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선 8억원이 순유입됐다.
단기금융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엔 2조4969억원의 뭉칫돈이 빠져나갔다. 이로써 MMF설정액은 127조793억원, 순자산총액은 127조8682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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