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잇템] 여배우 꿀피부 비결은?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완벽한 피부를 자랑하는 여배우 피부가 부럽다면 놓치지 말자. 매끈하고 부드러운 여배우 피부 만드는 비밀 병기를 공개한다.

사진=엄현경 인스타그램

엄현경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완벽한 피부를 공개했다. 26일 엄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에 난 뾰루지 더말로지카 스크럽하고 미세먼지 다 날려야겠어용”이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무결점 꿀 피부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인스타그램 사진 속 엄현경은 더말로지카라고 적힌 화장품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엄현경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를 자랑해 연예계 대표 피부 미인다운 면모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엄현경이 인스타그램 속 선보인 더말로지카 화장품은 미세먼지, 각질 등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자극 없이 즉각적으로 제거해주는 각질제거제 데일리 슈퍼폴리언트로 알려졌다. 오는 27일 오후 4시 40분 CJ홈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MBC '발칙한 동거' 캡처

MBC 예능 '발칙한 동거'에서 다양한 팔색조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한은정이 바쁜 아침 간편한 피부 관리법으로 '꽃잎 케어'를 공개했다.

한은정은 평소 프로그램에서 꾸미지 않은 민낯에도 깨끗한 피부와 동안 외모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9일 MBC '발칙한 동거'에서는 이른 스케줄로 아침 일찍부터 외출 준비를 하며 특별한 스킨케어 방법을 선보이는 모습이 방송됐다.

한은정은 평소 방송에서 보여준 털털한 모습과는 달리, 바쁜 아침에도 꼼꼼하게 스킨케어를 챙기는 여배우다운 면모를 보였다. 특히 봄철 자외선과 미세먼지 등으로 푸석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꽃잎 케어’로 눈에 띄게 촉촉해진 피부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한은정이 소개한 ‘꽃잎 케어’는 진정 및 보습에 탁월한 ‘칼렌듈라 꽃잎’이 함유된 토너와 마스크 팩을 활용한 스킨케어법이다. 꽃잎이 담긴 토너로 피부결을 정리한 뒤 팩을 도포해 5분 후 씻어내기만 하면 시원한 쿨링감과 함께 외부 자극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켜준다.

한은정이 방송에서 사용한 제품은 키엘의 ‘칼렌듈라 꽃잎 토너’와 ‘칼렌듈라 꽃잎 마스크’다. 한 장 한 장 수작업으로 채집한 칼렌듈라 꽃잎을 담아 탁월한 진정 효과를 선사하는 키엘의 대표 베스트셀러 라인이다. ‘칼렌듈라 꽃잎 토너’는 자극 받은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켜 주고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효과적으로 조절해 주는 제품이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