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후보자 "딸이 한국국적 취득으로 결정할 것 같다"
청문요청안이 국회에 제출된 만큼 늦어도 다음달 중순에는 청문회 개최가 이뤄질 전망이다. 국회는 인사청문요청안이 들어오면 20일 이내에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
강 후보자는 이날 장녀의 미국 국적 보유 문제와 관련해 한국국적을 취득하는 쪽으로 결정할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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