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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누구? 미스코리아 태평양 출신…‘중국 재벌’ 장웨이 전 여친

최종수정 2017.04.21 09:17 기사입력 2017.04.21 08:48

배우 함소원/사진=함소원 웨이보 캡처

‘택시’ 출연으로 10년여 만에 국내 연예계 활동을 알린 가수 겸 배우 함소원이 화제다.

20일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 측은 “함소원이 오늘 ‘택시’ 녹화에 참여하고 있다”며 “방영 일자는 미정”이라 전했다.

1995년 영화 ‘헤어드레서’에 단역으로 처음 모습을 드러낸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경기 진에 이어 미스코리아 태평양 입상 후 본격적인 연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2000년대 대표 섹시 스타로 자리매김하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함소원은 2003년에 파문을 일으킨 ‘H양 비디오’ 루머에 휩싸여 곤욕을 치렀다. 당시 그는 기자회견에서 사실이 아니라며 결백을 주장했고, 자신을 매도한 일부 언론사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해당 사건은 함소원이 고소를 취하하면서 일단락됐다.

이후 함소원은 2002년 출연했던 영화 ‘색즉시공’이 중국에 알려지자 중국 활동을 시작했다. 중국에서 활발한 연예활동을 하다가 2010년 지인의 생일파티에서 처음 만난 중국 재벌 장웨이와 교제해 화제가 됐다. 함소원과 장웨이는 교제 4년 만인 2014년 결별했다.
한편, 함소원은 ‘택시’ 출연으로 약 10년 만에 국내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가 ‘택시’에서 재벌 전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할지, 지난 10년의 이야기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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