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와 혜리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둘의 인증사진에도 눈길이 간다.
사진 속 유라와 혜리는 ‘해피투게더’에 출연당시 입은 교복차림으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불량스러운 표정에 눈길이 간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아잉 귀여워” “너무 예뻐요” “해투 꿀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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