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스타필드 하남이 봄맞이 음식 축제를 연다.
우선 얼리버드 이벤트로 주중 오후 1시 이전 스타필드 F&B 매장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F&B 1만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F&B 스탬프 적립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스탬프를 3회, 5회 날인 시 각각 스타필드 하남 F&B 5000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스타필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로그인하는 고객은 F&B 매장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권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스타필드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시 원더스쿱 아이스크림 2인 이용권을 증정한다. 20만원 이상 구매 시 이탈리안 레스토랑 베키아앤누보 2만원 할인권을 준다.
스타필드 하남은 3월31일~4월13일까지 새봄을 맞아 나들이 고객들을 대상으로 여행용품, 슈즈 등 관련 상품을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트래블 메이트'에서는 체스터 여행가방 20인치를 8만2000원에, 24인치 여행가방을 9만6000원에 일 10개 한정 판매한다. '나인'에선 '신데렐라 슈즈전' 행사를 진행해 상품들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고 2017년 SS신상품의 경우 20~40% 할인 판매한다. '스펠로'에서는 남녀 드라이빙 슈즈를 40% 할인 판매한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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