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신메뉴는 ‘와일드 루꼴라, 돌나물, 세발나물, 글루코시무’ 등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했으며 봄에 맞는 산뜻한 컬러로 메뉴를 스타일링한 것이 특징이다.
메뉴 가격은 갈릭 팜 스트립로인 스테이크 위드 블루베리 소스 3만9900원, 립아이 스테이크 앤 리소 랍스터 5만2800원, 트리플 미트 페투치니 크림 파스타 2만2500원, 버라이어티 갈릭 라이스 2만1900원, 슈림프 볼케이노 치즈 퐁듀 1만4600원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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