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플라이양양은 "국토교통부의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보강작업이 완료되는대로 빠른시간 내에 사업면허 신청을 다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올 7월로 잡은 취항 목표 시점도 무기한 연기됐다. 플라이양양은 B737-800 항공기 총 5대를 도입해 근거리 국제선부터 취항할 계획이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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