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오리진 ‘에티오피아 샤키소’ 및 유기농 원두 ‘콜롬비아 오가닉 타타마’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가 전국 8700개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싱글오리진 드립백’ 2종을 출시했다.
엔제리너스커피가 선보이는 신제품은 실내와 야외 등 언제 어디서나 신선하고 부드러운 원두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싱글오리진 드립백과 전용컵(12온즈)으로 구성됐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엔제리너스커피 '싱글오리진 드립백’은 단일품종으로 추출해 유니크한맛과 향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때와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간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점을 통해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매 채널 확대와 우수한 품질의 신제품 출시를 통해 대표 커피전문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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