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세대 로스쿨 학생 70명이 10∼15명씩 나뉘어 6곳의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한다.
학생들은 어르신 식사보조, 말벗봉사, 시설청소를 한다. 또 스마트폰 사용법을 안내하고 장기자랑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활동은 세대 간 소통과 지역사회 유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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