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아영 인턴기자] ‘얼굴 천재’ 차은우가 외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최화정이 차은우가 4개국어를 한다고 하자 차은우는 “영어는 어렸을 때부터 조금 했고 일본어와 중국어는 배워가는 단계”라고 말했다.
앞서 차은우는 지난달 6일 SBS 모바일 모비딕 ‘박나래의 스터뷰’에 출연해 유창한 발음을 뽐내며 영어 실력을 선보였다.
한편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방송된다.
조아영 인턴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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