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지혜 인턴기자]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가 유승민·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을 겨냥한 글을 남겼다.
변 전 대표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거짓·조작 탄핵 주도한 유승민은 사과와 태극기 물결 합류가 필수"라고 썼다.
또 그는 "'항복하면 목숨만은 살려준다'는 건, 딱 이 자들에게 해당되는 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또 변 전 대표는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반대 맞불집회에서 JTBC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주요 증거로 지목한 태블릿PC가 조작됐다고 주장해 주목을 받았다.
최지혜 인턴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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