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반기문, 턱받이·퇴주잔 이어 이번엔 '국기에 대한 경례'…가는 곳마다 '이슈메이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사진=아시아경제 DB

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사진=아시아경제 DB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국기에 대한 경례'로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18일 오전 광주 조선대학교를 찾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사회자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요청하자 목례를 했다.

이내 반 전 총장은 실수를 깨닫고 재빨리 오른쪽 손을 왼쪽 가슴에 올렸으나 한 언론사의 카메라에 목례하는 모습이 담겨 논란이 번졌다.

앞서 반기문 전 총장은 조문 당시 받은 퇴주잔을 묘소에 뿌리지 않고 마셔버리거나 요양원을 찾아 턱받이를 하고 누워있는 할머니에게 음식을 떠먹여주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반기문의 대모험 안 까먹으려고 또 오늘도 정리해 보자"(ironb****), "반기문 코미디언인? 더 웃겨봐라 국민들 웃을 일이 없다"(dewr****), "반기문은 대통령 후보는커녕 외교관 자격도 없는 사람. 아이들 교과서에 실려 있는 것 자체가 우려스럽다"(deina****) 등의 반응을 보였다.






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