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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개장] 제약 주도로 증시 하락세…트럼프가 악영향 미쳐

최종수정 2017.01.13 04:15 기사입력 2017.01.12 19:14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유럽증시가 12일 제약 업종 주도에 하락세로 장을 열었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기자회견을 통해 제약회사들이 제품가격을 지나치게 높이 올렸다고 비판했다. 이후 관련 업체 주가는 미국에서 약값 인하 압력이 세질 것이라는 우려에 추락했다.

특히 북미를 최대 시장으로 둔 노보노르디스크와 샤이어의 타격이 가장 컸다. 노보노르디스크 주가는 3.8%, 샤이어는 2.2% 급락했다. 노바티스는 2%, 아스트라제네카는 1% 하락했다. 이날 런던 증시인 FTSE 100 지수는 한국시각 오후 5시 35분 현재 0.22% 하락했다. 파리 증시인 CAC 40 지수 또한 5시 50분 현재 0.53% 하락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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