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북미를 최대 시장으로 둔 노보노르디스크와 샤이어의 타격이 가장 컸다. 노보노르디스크 주가는 3.8%, 샤이어는 2.2% 급락했다. 노바티스는 2%, 아스트라제네카는 1% 하락했다. 이날 런던 증시인 FTSE 100 지수는 한국시각 오후 5시 35분 현재 0.22% 하락했다. 파리 증시인 CAC 40 지수 또한 5시 50분 현재 0.53% 하락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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