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컬투쇼’ 레이디스 코드 “저희 세 명은 얼굴이 된다”…외모 자신감?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레이디스 코드 / 사진=일광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레이디스 코드 / 사진=일광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멤버 주니가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17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최근 신곡 ‘The rain’으로 컴백한 레이디스 코드가 출연, ‘다른 아이돌과의 차별점’을 묻는 질문에 주니가 “일단 저희 세 명은 다른 아이돌과 달리 얼굴이 된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내 “두 언니들 얼굴까지 언급해도 되나 싶어서 얼굴이 달아올랐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 굳건한 1위 뉴진스…유튜브 주간차트 정상 [포토] 외국인환대행사, 행운을 잡아라 영풍 장녀, 13억에 영풍문고 개인 최대주주 됐다

    #국내이슈

  • "제발 공짜로 가져가라" 호소에도 25년째 빈 별장…주인 누구길래 "화웨이, 하버드 등 美대학 연구자금 비밀리 지원" 이재용, 바티칸서 교황 만났다…'삼성 전광판' 답례 차원인 듯

    #해외이슈

  • [포토] '공중 곡예' [포토] 우아한 '날갯짓' [포토] 연휴 앞두고 '해외로!'

    #포토PICK

  •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美 달린다…5대 추가 수주 현대차, 美 하이브리드 月 판매 1만대 돌파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CAR라이프

  •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