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국감은 법제사법위원회, 정무위원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전행정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등 13개 상임위원회가 예정되어 있다.
한편 교문위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와 미르·K스포츠 재단이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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