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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파스퇴르. 30회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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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 생(生) 유산균, 위드맘 액상분유, 분유 안심캡 등 선보여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롯데푸드 파스퇴르가 25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30회 베페 베이비페어(이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부스를 운영하며 위드맘 액상 분유 등 제품 홍보, 육아 상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달에 첫 선을 보인 ‘위드맘 액상분유’, 정식 출시 전인 ‘맘스 생(生) 유산균’과 같은 신제품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코엑스(COEX) A홀에 위치한 파스퇴르 부스를 방문한 고객에게는 맘스 생 유산균, 물티슈, 쾌변두유 등을 제공하며 각종 이벤트와 할인행사도 진행된다. 부스 입구에 설치된 룰렛 이벤트에 참여하면 생 유산균 , 쾌변 두유, 물티슈, 젖병 등을 증정한다.

위드맘 액상분유 체험단도 모집한다. 추후 추첨을 통해 선정된 체험단에게는 위드맘 액상분유 6입세트와 앙뽀 실리콘 젖꼭지가 제공될 예정이다.
정식 출시 전, 베이비페어에서 첫 선을 보인 ‘맘스 생 유산균’은 롯데푸드의 세 번째 건강기능식품으로 여성 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이다. 임신, 수유 여성이나 직장 여성, 주부, 대학생 등 장내 건강 균형을 유지하고 싶은 여성에게 좋다.

여성 건강에 좋은 유산균 6종(락토바실러스 퍼멘텀,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베,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과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올리고당을 담았다.

1포(2g)에 50억 마리 이상의 유산균이 들어 있어 하루 1포 섭취 시 장내에 4억 마리 이상의 살아있는 유산균이 유지된다. 유산균은 질염 등 여성질환과 변비 등 배변활동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른 영양제와 중복 섭취 시 1일 권장량을 초과할 수 있어 엽산, 비타민 등은 따로 추가하지 않았다.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GMP)을 따라 제조해 더욱 믿을 수 있으며 1세트에 60포(2개월치), 소비자가 3만8000원이다.

맘스 생 유산균 50% 할인 등 롯데푸드 파스퇴르의 다양한 제품을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도 있다. 위드맘 액상분유, 생 유산균, 원물 이유식 등을 20%에서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현장에서 분유, 이유식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연회비 3만원인 파스퇴르몰 프리미엄 멤버십 무료가입 혜택도 제공한다. 멤버십에 가입하면 유아식을 10~2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롯데푸드 파스퇴르 관계자는 “베이비페어에서 신제품 체험, 육아 상담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임신, 출산, 육아를 앞둔 분들께서는 파스퇴르 부스에 꼭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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