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삼립식품과 충청북도·청주시의 투자협약체결식에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가운데)와 이승훈 청주시장(왼쪽), 윤석춘 삼립식품 대표이사(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7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이번 투자 협약 체결식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와 이승훈 청주시장, 윤석춘 삼립식품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윤석춘 삼립식품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는 삼립식품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충북 지역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삼립식품과 충청북도, 청주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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