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신한카드가 새로운 문화공간 '판(FAN)스퀘어'를 열고 문화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신한카드는 서울 마포구 합정역 메세나폴리스에 복합문화공간인 신한카드 판스퀘어를 개관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최근 문화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 인디밴드 육성·발굴 프로그램인 '신한카드 GREAT 루키 프로젝트 2016'을 판스퀘어에서 개최, 밴드 '더 베인'이 최종 우승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된 행사였다. 또 지식공유 토크 프로그램 '신한카드 GREAT Talk'를 비롯해 여러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판스퀘어 개관도 문화마케팅의 일환이다. 신한카드는 이전에 LG아트센터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복합문화공간을 만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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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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