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산업부 주최 조선업계 CEO·전문가 간담회에서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왼쪽부터)이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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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 일본인만 입장"…쏟아지는 韓 관광객 달...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