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29일부터 토익 문제 유형이 변경되는 신토익이 시작되는 가운데, 해커스가 수험생들의 토익공부를 돕기 위해 최신 신토익 인강 수강료를 최대 60%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토익 리얼할인반’은 입문/중급/정규/실전 등 레벨별 신토익 인강을 정가 대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수강할 수 있는 과정이다.
한편 해커스 신토익 인강의 가장 큰 특징은 입문부터 실전까지 전 강좌 모두 베스트셀러 1위 신토익 교재로 진행한다는 점이다.
최근 해커스가 출간한 신토익 기본서 ‘해커스 토익 리딩(2016 신토익)’은 출간 직후 외국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바 있다(2016.03.22 인터넷 일간베스트 기준/ 출간일: 2016.03.21). 중급 교재인 ‘해커스 토익 중급 리딩(2016 신토익)’도 출간 즉시 알라딘 외국어 베스트셀러 1위(2016.04.05 어제베스트 기준)를 기록했다.
강의는 해커스 영역별 스타강사진이 담당하며, 신토익 출제 경향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영역별 핵심 이론과 문제풀이 스킬을 동시에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강사진에게 1:1로 질문하고 답변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학습 중 궁금한 사항은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해커스인강 관계자는 “베스트셀러 교재와 해커스 스타강사진의 수준 높은 강의로, 신토익에서도 빠르게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해커스인강은 수험생들의 빠른 신토익 졸업을 응원하며, 해커스 신토익 리스닝 교재의 MP3를 무료로 증정한다. 해당 음원은 입문/중급/정규/실전레벨로 나뉘며, 파트3 ‘3인 대화문’과 파트4 ‘그래프 해석문제’ 등 LC 신유형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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