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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봉만대 “영화감독, 상위 1% 빼곤 모두 빚쟁이”

최종수정 2016.04.22 13:53 기사입력 2016.04.2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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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봉만대.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봉만대 캡처

해피투게더3 봉만대.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봉만대 캡처


[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영화감독 봉만대가 영화감독들의 어려운 재정 상황에 대해 말했다.

2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방송인 박지윤, 가수 이하이,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 봉만대가 게스트로 출연한 '욕망남녀' 특집이 다뤄졌다.

봉만대 감독은 재산 관리를 묻자 "우리는 마이너스다. 서로 내 빚 더 가져가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행자들이 "감독인데 수입이 없냐"고 묻자 봉 감독은 "상위 1% 감독 외에는 빚이 많다. 천만 영화를 찍으면 10년간 영화 제작이 가능하고, 5백만 영화를 찍으면 5년, 백만 영화를 찍으면 1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봉만대는 또 "1%가 안 되는 감독들은 작품 안 할 때 아르바이트를 해서 생계를 꾸린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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