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명절 증후군 날려줄 주방용품 'it' 아이템은?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민족 대명절 ‘설날’, 주말과 대체휴일까지 고려하면 총 5일간의 황금연휴가 시작된다. 하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펼쳐질 귀성?귀경길 교통대란부터 설 차례상 준비를 떠올리면, 벌써부터 사무실 책상이 그리워질 정도다. 스트레스만 쌓인 연휴기간을 훈훈하게 마무리하고 싶다면 사용이 간편한 주방용품을 가족에게 선물하자. 남은 연휴를 집안에서 손가락 하나로 음식 준비 걱정까지 덜어주는 다양한 주방용품 지원군을 추천한다.

◆ 꼼짝없이 쉬고 싶은 남은 연휴, 원터치로 집밥 해결! PN풍년 베르투ONE
남은 연휴 동안 자신만의 재충전 시간을 갖고 싶은 맞벌이 부부들에게 집밥 만한 보약은 없다. 압력솥을 이용하면 전기압력밥솥보다 훨씬 짧은 시간에 밥부터 찜요리까지 여러 가지 음식을 준비할 수 있다. 게다가 고압에서 빠른 시간에 재료가 조리되기 때문에 초보자도 손쉽게 영양가 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종합주방용품기업 PN풍년의 ‘베르투ONE’은 통5중 소재에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3단 압력조절이 가능하도록 쿠킹레버를 신규 적용해 요리에 따라 압력 선택을 할 수 있다. 압력 커뮤니케이터를 통해 압력솥 내부 조리 상태를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인덕션을 포함한 다양한 열원에서 사용 가능하다. 특히 스테인리스 손잡이를 적용해 불길에 의한 손잡이 그을림을 잡아 내구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PN풍년은 명절 주방관련 설문과 수기를 공모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이벤트는 ‘PN마니아 카페 (cafe.naver.com/pnmania) 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경품 혜택도 선보인다.
◆ 냉동 식재료도 얹어두기만 하면, 먹기 좋게 완성! 자이글 핸썸

남의 살이 맛있고, 남이 해주는 밥맛이 좋다고 했던가. 집밥을 먹고 싶지만 남은 연휴기간 복잡한 조리 과정이 번거롭다면, 원재료만으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자이글은 하나의 열원으로 위?아래에서 음식을 익힐 수 있고, 냉동식품을 해동없이 바로 조리할 수 도 있다.

자이글 핸썸은 기존 원형구이팬?사각볶음팬 외에도 양면으로 각각 구이?볶음 요리를 할 수 있는 양면조리팬을 추가했다. 기본 불판(원판?사각판)에 비해 안정감을 높일 수 있는 구조로 개선했고 기름받이통 역시 크기를 키워 기존 원형보다 보관을 쉽게 했다.
사진> 자이글_ 핸썸

◆ 집 안에서 간편하게 해결하는 명절 클렌즈! 엔젤녹즙기

음식을 해먹기엔 빠듯한 연휴 일정이라면, 집 안에서 간편하게 클렌즈 주스를 만들어 볼 것을 추천한다. 선물 받거나 차례상 준비로 장만한 과일이나 채소를 활용하면 더욱 좋다. 밀가루부터 튀김까지 명절 음식으로 스트레스 받은 몸 속도 피로물질을 풀어줄 수 있는 회복이 필요하다.

엔젤 녹즙기는 녹즙기 최초로 쌍기어 방식을 채택해 착즙률을 크게 높였다. 두 개의 스크류 사이로 압착해가며 즙을 내며, 야채와 과일의 미세한 섬유질 속에 들어있는 핵심 영양소를 인체가 흡수하기 좋은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 공급한다. 사진> 엔젤녹즙기

PN풍년 관계자는 “긴 연휴지만 명절 후엔 누구나 몸도 마음도 편하게 쉬고 싶을 것”이라며 “힘들지 않고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주방용품을 이용해 집밥으로 재충전 할 수 있는 설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