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성훈·헨리, 훈훈한 촬영장 뒷모습 공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사진=KBS2 제공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사진=KBS2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이 드라마에 출연하는 남자 배우인 소지섭, 성훈, 헨리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촬영장 뒷모습이 공개됐다.

소지섭, 성훈, 헨리는 '오 마이 비너스'에서 각각 베일에 감춰진 헬스트레이너이자 의료법인 '가홍'의 후계자 김영호, '코리안 스네이크'라고 불리는 UFC 웰터급 챔피언 장준성, 천진난만한 장준성의 매니저 겸 트레이너 김지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28일 제작사에 따르면 소지섭, 성훈, 헨리는 밤샘을 불사하는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도 항상 밝은 표정으로 활력 넘치는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 속에서도 세 남자가 보여주는 '꽃미소'가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는 "소지섭, 성훈, 헨리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훈훈한 세 남자의 환상적인 팀워크가 촬영장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며 "꽃미소를 잃지 않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열연을 펼치는 배우들의 열정에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