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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불륜 증거 없다더니…'디스패치'에 딱 걸렸나?

최종수정 2015.11.04 22:55 기사입력 2015.11.04 15:28

강용석. 사진=TV조선 '뉴스를 쏘다' 화면 캡처
강용석. 사진=TV조선 '뉴스를 쏘다'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연예 전문 매체 '디스패치'가 강용석과 도도맘 김미나씨의 불륜스캔들 관련 증거를 추가로 제시했다.

'디스패치'는 4일 강용석과 도도맘의 일본 여행설 심층 보도에서 '일본에서 만났으나 시간이 맞지 않아 식사조차 할 수 없었다'던 주장을 조목조목 따져가며 반박했다.

취재진은 도도맘이 강용석의 카드로 식사를 했다던 일본 나고야의 고급 레스토랑 에노테카 핀키오리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도도맘이 강용석과 함께했는지 아니면 '강용석의 카드'와 함께 했는지를 확인했다.

'디스패치'는 도도맘이 레스토랑 유리창을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일본에 사는 언니와 저녁 식사를 했다고 말했는데, 유리창에 비친 흰 와이셔츠를 입고 있는 사람의 덩치가 상당하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또 레스토랑 관계자에게 강용석이 이곳을 방문했다는 증언을 확보하고, 이 레스토랑이 타인의 카드로 결제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취재진은 도도맘이 나고야 메리어트 호텔의 일식집 '카운'에서 찍은 또 다른 인증샷도 공개했다. 음식 사진 한편에는 강용석으로 보이는 남자의 모습이 식탁 유리에 비쳐 선명하게 담겨있다.

아울러 '디스패치'는 "법과 양심을 따라야할 변호사인 강용석이 대중을 기만해서는 안 된다"며 "그는 정치인이며 차기 총선을 언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용석은 이 보도가 나기 하루전인 3일 TV조선 '뉴스를 쏘다'에 출연해 불륜스캔들에 대해 "증거 나올 것이 없다. 증거가 있으면 가지고 나오라고 하시라"고 말하며 태연한 모습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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